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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를 때리는 아이, 감정카드가 항상 답은 아닙니다. 플로어타임으로 다시 보기

관리자
2026-08-03
조회수 78



안녕하세요.

온라인 언어치료하는

라라입니다.

"어머님, 오늘 아이가 친구를 때렸어요."

이 전화를 받으면 대부분

감정 조절 교육부터 떠올리시죠.

그래서 감정을 가르쳐 주기 위한 교구들을

많이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아요.

그런데 그 행동, 감정의 문이 아니라

'감각의 문'일 원인일 수도 있답니다.

오늘은 이유 없이 친구를 치는

아이를 어떻게 깊이 봐야 하는지,

플로어 타임 관점으로

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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◾ 정말 감정 조절의 문제일까요 



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보다

던지고, 밀고, 쌓아 올리는

행동 자체를 더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.


소파 등받이, 책장까지

자꾸 높은 곳에 올라가고,

지나가다 친구를 툭 치기도 해요.

이럴 때 어른들은 흔히

감정카드를 꺼내 화나는 마음을

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요.


그런데 화가 난 것도,

장난감을 뺏긴 것도 아닌데

그냥 갑자기 친구를 밀거나,

그냥 때리거나 할 때도 있나요?

평온한 상태에서도

그럴 때는

감정 교육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답니다.

원인이 감정이 아니거든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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