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블로그 이야기
안녕하세요.
온라인 언어치료하는
라라입니다.
또래랑 못 노는 우리 아이,
그룹수업 전에 꼭 필요한 5단계
요즘 소셜미디어를 보면
이런 고민 글을 자주 만나요.
"또래에게 먼저 말을 못 걸어요."
"친구가 말을 걸어도
듣고 반응하질 않아요."
"어른들과는 그나마 괜찮은데
친구들과는 같이 놀질 못해요."
친구에게 말을 걸고,
친구 말을 듣고,
같이 한 가지 놀이를 해보는
이 초기적인 주고받음이
또래와는 아직 안 되는 아이들이 있어요.
그래서 또래와 함께하는
그룹 수업부터 알아보시는
분도 참 많으세요.
그런데 막상 아이는
친구가 곁에 다가와도
아예 무시하거나, 어찌할 줄 몰라
그냥 가만히 있기도 한답니다.
왜 그럴까요?
오늘은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기까지
어떤 단계가 숨어 있는지,
그리고 그룹 수업보다
무엇이 먼저인지
차근차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◾ "같이 하자"는 한 번에 나오지 않아요
부모님은 아이가 친구에게
"나도 같이 하자"
"나도 끼워줘"라고
말해주길 바라세요.
하지만 그 한마디 안에는
생각보다 여러 단계가 숨어 있어요.
아이의 상호작용은 보통
부모 → 친한 어른 → 낯선 어른 → 또래
순서로 천천히 넓어집니다.
어른에게는 "주세요"라고
잘 말하던 아이가
또래 앞에서는 쭈뼛쭈뼛하는 것도
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에요.
저도 엄마이자 이모로서 겪어요.
두 돌 된 제 아이도,
세 돌 된 조카도
집에서는 대장처럼
엄마 아빠한테 소리도 잘 지르는데
친구들 앞에서는
"이거 줘" "내 거야"라는 말이
좀처럼 안 나오더라고요.
말을 하더라도
친구가 못 알아챌 만큼
작은 목소리로 하고,
친구가 하는 말도
제대로 캐치하기 어려워했어요.
둘 다 아직은
또래 상호작용이 어려운 거예요.
그 사이를 채워주는 게
바로 '놀이'랍니다.
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 바로가기를 눌러주세요. 감사합니다 : )
상호명 : 라라언어클리닉
대표자 : 조연주
사업자번호 : 572-25-00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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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345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 336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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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룹수업 전에 꼭 필요한 5단계
요즘 소셜미디어를 보면
이런 고민 글을 자주 만나요.
"또래에게 먼저 말을 못 걸어요."
"친구가 말을 걸어도
듣고 반응하질 않아요."
"어른들과는 그나마 괜찮은데
친구들과는 같이 놀질 못해요."
친구에게 말을 걸고,
친구 말을 듣고,
같이 한 가지 놀이를 해보는
이 초기적인 주고받음이
또래와는 아직 안 되는 아이들이 있어요.
그래서 또래와 함께하는
그룹 수업부터 알아보시는
분도 참 많으세요.
그런데 막상 아이는
친구가 곁에 다가와도
아예 무시하거나, 어찌할 줄 몰라
그냥 가만히 있기도 한답니다.
왜 그럴까요?
오늘은 아이가 또래와 어울리기까지
어떤 단계가 숨어 있는지,
그리고 그룹 수업보다
무엇이 먼저인지
차근차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
◾ "같이 하자"는 한 번에 나오지 않아요
부모님은 아이가 친구에게
"나도 같이 하자"
"나도 끼워줘"라고
말해주길 바라세요.
하지만 그 한마디 안에는
생각보다 여러 단계가 숨어 있어요.
아이의 상호작용은 보통
부모 → 친한 어른 → 낯선 어른 → 또래
순서로 천천히 넓어집니다.
어른에게는 "주세요"라고
잘 말하던 아이가
또래 앞에서는 쭈뼛쭈뼛하는 것도
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에요.
저도 엄마이자 이모로서 겪어요.
두 돌 된 제 아이도,
세 돌 된 조카도
집에서는 대장처럼
엄마 아빠한테 소리도 잘 지르는데
친구들 앞에서는
"이거 줘" "내 거야"라는 말이
좀처럼 안 나오더라고요.
말을 하더라도
친구가 못 알아챌 만큼
작은 목소리로 하고,
친구가 하는 말도
제대로 캐치하기 어려워했어요.
둘 다 아직은
또래 상호작용이 어려운 거예요.
그 사이를 채워주는 게
바로 '놀이'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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